같은 성씨인 사람을 만나는 건..,
힘들여서 될 일은 아니며,
차라리 '미유끼쨩' 이라 외치면, 뒤돌아볼 사람이 더 많답니다. (성씨 보다는, 같은 이름 (발음)이 더 많을 정도이지요.